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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빈, '팬앤스타' 트로트 랭킹 8주 연속 1위…10주 특전까지 단 2주
'팬앤스타' 10월 다섯째 주 트로트 랭킹 투표에서 116만 6745표 득표

가수 김용빈이 '팬앤스타' 트로트 랭킹 8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가수 김용빈이 '팬앤스타' 트로트 랭킹 8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더팩트 | 손해리 기자] 가수 김용빈이 주간 아이돌 랭킹 사이트 '팬앤스타' 트로트 랭킹에서 8주 연속 1위에 오르며 무서운 독주를 이어가고 있다.

김용빈은 지난 10월 26일부터 11월 2일까지 진행된 '팬앤스타' 10월 다섯째 주 트로트 랭킹 투표에서 총 116만 6745표를 획득해 가뿐히 정상에 올랐다. 2위에는 최수호가 이름을 올렸으며, 장민호가 3위로 그 뒤를 이었다.

이제 팬들의 이목은 대망의 '10주 연속 1위' 특전에 쏠려 있다. 김용빈이 앞으로 단 2주만 더 정상을 수성하면 서울 성동구 왕십리 가로형 LED 전광판을 통해 화려한 축하 광고가 송출된다. 이후 30주 연속 1위에 오르면 홍대 공항철도 AM보드, 50주 연속 1위를 달성하면 홍대 M스크린 대형 전광판 광고 특전이 순차적으로 주어진다. 팬덤의 폭발적인 투표 화력이 장기 집권 기록으로 직결되고 있는 만큼, 첫 전광판 특전 달성 여부에 귀추가 주목된다.

투표 랭킹에서 압도적인 강세를 자랑하는 김용빈은 예능 방송에서도 뜨거운 화제성을 견인하고 있다. 지난 10월 30일 방송된 TV조선 '금타는 금요일' 43회에서는 '3대 골든컵'을 차지하기 위한 출연진들의 불꽃 튀는 경쟁이 펼쳐졌다.

특히 방송에서는 '어차피 우승은 김용빈'을 줄인 '어.우.용'이라는 신조어까지 등장할 정도로 그의 강력한 우승 가능성이 안방극장을 달궜다. 앞서 TV조선 '미스터트롯3' 최종 우승에 이어 '금타는 금요일' 초대 골든컵까지 거머쥐었던 김용빈이 다시 한번 우승 왕좌를 정조준하면서 경쟁 열기는 한층 더 치열해진 상황이다.

이처럼 김용빈은 팬 투표와 예능 프로그램을 넘나들며 독보적인 대세 존재감을 발산하고 있다. '팬앤스타' 트로트 랭킹에서는 8주 연속 1위라는 금자탑을 쌓아 올리는 동시에, 방송에서는 우승 레이스의 핵심 주역으로 맹활약하며 대중의 시선을 싹쓸이하고 있다.

한편, '팬앤스타'는 다양한 랭킹 투표와 전광판 광고 서포트, 시상식 연계 투표를 통해 팬들이 직접 아티스트를 응원하는 참여형 플랫폼으로, 국내외를 아우르는 팬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운영되고 있다.

arulhr@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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