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 손해리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진이 주간 아이돌 랭킹 사이트 '팬앤스타' 솔로랭킹에서 53주 연속 1위에 오르며 흔들림 없는 독주를 이어가고 있다.
진은 지난 10월 26일부터 11월 2일까지 진행된 '팬앤스타' 10월 다섯째 주 솔로랭킹 투표에서 총 412만 7995표를 획득해 가뿐히 정상에 올랐다. 2위에는 가수 이찬원이 이름을 올렸으며, 방탄소년단 뷔가 3위로 그 뒤를 이었다.
이번 투표에서도 진은 400만 표를 거뜬히 넘기는 압도적인 득표수로 선두를 굳건히 지키며, 글로벌 팬덤의 변함없는 투표 화력과 전폭적인 지지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앞서 진은 솔로랭킹 50주 연속 1위라는 대기록을 달성해 서울 마포구 홍대 M스크린 대형 전광판 광고 특전을 확보한 바 있다. 해당 전광판에는 진의 눈부신 장기 기록을 기념하는 축하 영상이 화려하게 송출될 예정이다.
다음 목표는 70주 연속 1위다. 진이 앞으로 17주 더 정상을 수성하면 서울 중구 을지로 경기빌딩 전광판 축하 광고 특전을 받게 된다. 이후 대망의 100주 연속 1위에 오르면 서울 강남구 코엑스몰 내 9TO9 CUBE 전광판을 통해 글로벌 팬들의 축하 광고를 선보일 수 있다.
진이 솔로랭킹에서 거침없는 장기 집권 기록을 써 내려가는 가운데, 진이 속한 방탄소년단은 남미 투어를 성황리에 마치고 다음 글로벌 투어 예열에 나섰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10월 28일과 30~31일(현지시간) 브라질 상파울루 모룸비 스타디움에서 월드투어 'BTS WORLD TOUR 'ARIRANG'' 공연을 펼치며 남미 일정을 화려하게 마무리했다. 콜롬비아 보고타를 시작으로 페루 리마, 칠레 산티아고,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를 거쳐 브라질 상파울루까지 이어진 이번 남미 투어는 전 회차 전석 매진이라는 진기록을 쓰며 총 85만 3000명의 관객을 동원하는 기염을 토했다.
남미 대륙을 뜨겁게 달군 방탄소년단은 이제 아시아와 호주로 무대를 옮겨 글로벌 신드롬을 잇는다. 오는 11월 19일 대만 가오슝 공연을 신호탄으로 태국 방콕,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를 거쳐 호주 멜버른과 시드니에서 현지 팬들과 호흡하며 투어의 열기를 한층 더 끌어올릴 예정이다.
한편, '팬앤스타'는 다양한 랭킹 투표와 전광판 광고 서포트, 시상식 연계 투표를 통해 팬들이 직접 아티스트를 응원하는 참여형 플랫폼으로, 국내외를 아우르는 전 세계 팬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운영되고 있다.
arulhr@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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