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 손해리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주간 아이돌 랭킹 사이트 '팬앤스타' 그룹랭킹에서 78주 연속 1위를 차지하며 굳건한 왕좌를 지키는 가운데, 남미 투어에서도 85만 명이 훌쩍 넘는 관객을 동원하며 압도적인 글로벌 티켓 파워를 입증했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10월 26일부터 11월 2일까지 진행된 '팬앤스타' 10월 다섯째 주 그룹랭킹 투표에서 총 272만 6542표를 획득해 가뿐히 정상에 올랐다. 2위에는 플레이브가 이름을 올렸으며, 아홉이 3위로 그 뒤를 이었다.
장기 집권 기록에 따른 초대형 전광판 광고 특전에도 뜨거운 관심이 모인다. 방탄소년단이 앞으로 22주 더 정상을 수성해 대망의 '100주 연속 1위'를 달성하게 되면, 서울 강남구 코엑스몰 내 9TO9 CUBE 전광판을 통해 화려한 축하 영상이 송출된다.
눈부신 랭킹 성과와 더불어 월드투어에서도 굵직한 기록을 새겼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10월 28일과 30~31일(현지시간) 브라질 상파울루 모룸비 스타디움에서 열정적인 무대를 펼치며 남미 투어의 화려한 피날레를 장식했다.
특히 남미 투어 전 회차 전석 매진이라는 진기록을 세우며 총 85만 3000명의 관객을 동원하는 기염을 토했다. 남미 각국의 대형 스타디움을 가득 메운 팬들은 공연 내내 폭발적인 함성과 한국어 떼창으로 방탄소년단을 맞이하며 멈출 줄 모르는 글로벌 신드롬을 실감케 했다.
남미 투어를 성황리에 마친 방탄소년단은 기세를 몰아 오는 11월 대만 가오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아시아 투어에 돌입할 예정이다. 남미 대륙을 달궜던 폭발적인 열기를 아시아로 고스란히 옮겨와 글로벌 팬들과의 만남을 이어갈 계획이다.
'팬앤스타' 그룹랭킹 78주 연속 1위라는 대기록과 남미 투어 85만 관객 동원 성과는 방탄소년단의 범접 불가한 글로벌 영향력을 여실히 증명한다. 탄탄한 글로벌 팬덤의 든든한 지원사격 속에 거침없는 롱런 행보를 보여주고 있는 방탄소년단이 앞으로 써 내려갈 또 다른 역사에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된다.
한편, '팬앤스타'는 다양한 랭킹 투표와 전광판 광고 서포트, 시상식 연계 투표를 통해 팬들이 직접 아티스트를 응원하는 참여형 플랫폼으로, 국내외를 아우르는 전 세계 팬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운영되고 있다.
arulhr@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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