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 손해리 기자] 그룹 코르티스(CORTIS)가 주간 아이돌 랭킹 사이트 '팬앤스타' 뉴스타 랭킹에서 14주 연속 1위를 지키며 무서운 장기 집권 체제를 굳혔다.
코르티스는 지난 19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된 '팬앤스타' 10월 넷째 주 뉴스타 랭킹 투표에서 총 10만 7994표를 획득해 가뿐히 정상에 올랐다. 2위에는 에반이 이름을 올렸으며, 클로즈 유어 아이즈가 3위로 그 뒤를 이었다.
앞서 코르티스는 뉴스타 랭킹 10주 연속 1위라는 뜻깊은 기록을 달성하며 서울 마포구 홍대 M스크린 대형 전광판 광고 특전을 확보한 바 있다. 글로벌 팬덤의 꾸준한 응원이 화려한 전광판 축하로 이어진 가운데, 누적 투표수에 따른 추가 특전 달성 여부에도 기대가 쏠린다.
향후 코르티스가 누적 투표수 1000만 표를 돌파할 경우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유진빌딩 전광판, 3000만 표를 넘기면 홍대 미래프라자, 5000만 표를 기록하면 고속터미널 트리플 파노라마 전광판을 통해 대대적인 축하 영상이 송출될 예정이다.
눈부신 랭킹 성과와 함께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의 거침없는 성장세도 이목을 끈다. 지난 5월 발표한 미니 2집 'GREENGREEN(그린그린)'은 글로벌 최대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Spotify)에서 지난 12일 기준 누적 재생 수 5억 회를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다.
타이틀곡 'REDRED(레드레드)'를 비롯한 수록곡들이 전 세계 리스너들의 플레이리스트에 안착하며 발매 약 5개월 만에 거둔 유의미한 성과다. 공식적인 신곡 활동이 마무리된 이후에도 이들의 음악을 향한 열띤 관심이 굳건히 지속되고 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남다르다.
음반 판매량 역시 압도적이다. 써클차트의 최신 주간 앨범 차트에 따르면, 코르티스는 지난 9월 27일부터 10월 3일까지의 집계 기준 총 435만 장이 넘는 폭발적인 음반 판매량을 기록했다. 음원 스트리밍과 음반 판매 양쪽에서 눈부신 호성적을 거두며 글로벌 음악 시장 내 확고한 대세 입지를 다지고 있다.
한편, '팬앤스타'는 다양한 랭킹 투표와 전광판 광고 서포트, 시상식 연계 투표를 통해 팬들이 직접 아티스트를 응원하는 참여형 플랫폼으로, 국내외를 아우르는 전 세계 K팝 팬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운영되고 있다.
arulhr@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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