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스, 팬들 "한국도 신경써줘라!" 푸념 왜?

[더팩트 | 최영규 기자] 빅스가 일본팬들에게 큰 선물을 안겼다. 빅스는 공식 트위터를 통해서 "나는 로빅이다. 160228 오사카 팬미팅을 마친 반 #빅스 (#엔 #켄 #혁) 요원의 모습이다. 오늘도 뜨거운 응원을 보내준 별빛요원들 고맙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빅스의 엔, 켄, 혁이 함께 어깨동무를 하며 우정을 과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오사카에서 많은 일본팬들에게 큰 선물을 안긴뒤라 얼굴에는 만족감이 넘쳐 흘렀다.

이를 본 많은 빅스 팬들은 "일본팬들 너무나 부럽다","한국에도 신경을 써줘라!","빅스 몸관리 잘하길 바란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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