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손해리 기자] 아이돌 주간 순위사이트 ‘팬앤스타’가 12월 생일을 맞는 아티스트들을 위한 생일 투표를 시작했다. 방탄소년단 진과 뷔, 가수 황치열 등이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팬앤스타’는 지난 2일 낮 12시부터 12월 생일 투표를 진행하고 있다. 생일 투표는 매달 첫째 주 월요일 낮 12시에 시작해 넷째 주 월요일 낮 12시에 마감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현재 상위권에는 방탄소년단 멤버들이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진이 1위를 기록 중인 가운데 같은 그룹의 뷔가 2위에서 뒤를 쫓고 있으며, 황치열이 3위에 자리했다.
이 밖에도 세븐틴 조슈아,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수빈, 트레저 도영, 보이넥스트도어 명재현 등 12월에 생일을 맞는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후보에 올랐다. 팬들은 자신이 응원하는 아티스트에게 투표하며 생일을 축하하는 특별한 선물을 준비할 수 있다. ‘팬앤스타’ 12월 생일 투표는 오는 11월 23일 낮 12시까지 진행된다. 투표 종료 시점의 최종 순위에 따라 광고 특전이 결정된다.
이번 투표에서는 순위에 따라 생일 광고를 위한 혜택이 차등 제공된다. 1위를 차지한 아티스트의 팬덤에는 서울 을지로 경기빌딩 전광판 광고가 무료로 제공된다. 팬들은 해당 전광판을 통해 아티스트의 생일을 기념하는 축하 메시지를 선보일 수 있다. 또한, 2위 아티스트의 팬덤에는 서울 마포구 합정역 CM보드 광고 비용의 80%가 지원된다. 3위 아티스트의 팬덤에는 서울 강남 메가박스 전광판 광고 비용의 50%가 지원된다.
‘팬앤스타’는 매달 생일 투표를 통해 팬들이 직접 아티스트의 특별한 날을 기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순위 경쟁과 전광판 광고를 연계해 팬들이 응원의 마음을 실제 축하 광고로 전달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한편, 1월 생일을 맞는 아티스트들을 위한 다음 생일 투표는 오는 11월 30일 시작될 예정이다.
arulhr@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