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손해리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진이 주간 아이돌 랭킹 사이트 '팬앤스타' 솔로랭킹에서 49주 연속 1위를 차지하며 50주 특전 달성을 목전에 뒀다.
진은 지난 9월 28일부터 10월 5일까지 진행된 '팬앤스타' 10월 첫째 주 솔로랭킹 투표에서 421만 1852표를 획득해 가뿐히 정상에 올랐다. 2위에는 방탄소년단 뷔가 이름을 올렸으며, 가수 이찬원이 3위로 그 뒤를 이었다.
특전 기록 행진도 계속 이어지고 있다. 진은 앞서 솔로랭킹에서 10주 연속 1위와 30주 연속 1위를 달성해 대형 전광판 광고 특전을 획득한 바 있다. 향후 50주 연속 정상에 오르면 서울 마포구 홍대 M스크린 광고가 송출된다.
이후 70주 연속 1위를 달성할 경우 서울 중구 을지로 경기빌딩 전광판 광고가 제공되며, 100주 연속 1위를 기록하면 서울 강남구 코엑스몰 내 9TO9 CUBE 광고 특전이 주어진다. 대망의 50주 특전까지 단 1주만을 남겨둔 만큼, 다음 투표 결과에도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진이 속한 방탄소년단의 글로벌 차트 성과 역시 눈부시다.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지난 6일 발표한 최신 차트에 따르면, 방탄소년단 정규 5집 '아리랑'은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 43위에 올랐다. 이 앨범은 지난 4월 4일 자 차트에서 1위로 직행해 3주간 정상을 지켰으며, 이후 28주 연속 순위권을 유지하는 저력을 과시했다.
타이틀곡 'SWIM' 역시 롱런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SWIM'은 빌보드 '글로벌 200'과 '글로벌(미국 제외)'에서 각각 27위와 11위를 차지하며 방탄소년단의 변함없는 글로벌 영향력을 여실히 입증했다.
한편, 진이 마이스타상을 수상하며 빛을 발했던 '2026 더팩트 뮤직 어워즈(TMA)'는 지난 9월 19일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시상식의 짙은 여운 속에서 현재 '팬앤스타'는 오는 10월 19일까지 팬들의 마음속 최고 무대를 뽑는 'TMA 베스트 스테이지' 투표를 진행하고 있다. 과연 영예의 최종 1위는 누가 차지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팬앤스타'는 다양한 랭킹 투표와 전광판 광고 서포트, 시상식 연계 투표를 통해 팬들이 직접 아티스트를 응원하는 참여형 플랫폼으로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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