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앤스타' 11월 생일 투표 오픈…이찬원·세븐틴 우지·플레이브 하민 '후보'


9월 28일부터 10월 19일까지 진행…1위 팬덤에 을지로 전광판 혜택

팬앤스타 11월 생일 투표를 오픈했다. /팬앤스타 제공

[더팩트 | 손해리 기자] 주간 아이돌 랭킹 사이트 '팬앤스타'가 11월 생일을 맞이하는 아티스트들을 대상으로 한 생일 투표를 전격 오픈해 팬들의 뜨거운 관심이 쏠리고 있다.

'팬앤스타'는 지난 28일 11월 생일 투표를 시작했다. 매달 첫 번째 주 월요일부터 네 번째 주 월요일 낮 12시까지 정기적으로 진행되는 이번 생일 투표는 오는 10월 19일 낮 12시에 마감된다.

29일 오후 1시 기준 선두를 달리고 있는 아티스트는 가수 이찬원이다. 이찬원은 약 30만 표를 획득하며 1위에 안착해 있다. 그 뒤를 이어 그룹 세븐틴 우지가 2위, 플레이브 하민이 3위에 이름을 올리며 맹추격 중이다.

이 밖에도 세븐틴 디에잇, 박창근, 투어스 신유, 라이즈 쇼타로, 에이티즈 홍중, 보이넥스트도어 운학 등 쟁쟁한 아티스트들이 후보에 올라 있다. 11월 생일을 맞는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대거 포진한 만큼 투표 마감일까지 치열한 순위 경쟁이 펼쳐질 전망이다.

팬들의 투표 결과에 따라 풍성한 생일 광고 특전이 주어진다. 영예의 1위를 차지한 아티스트에게는 서울 중구 을지로 경기빌딩 전광판 광고가 무료로 제공된다. 2위에게는 서울 마포구 합정역 CM보드 광고 비용의 80%가, 3위에게는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전광판 광고 비용의 50%가 지원돼 팬들이 직접 아티스트의 특별한 날을 성대하게 축하할 수 있다.

특전의 주인공이 100% 팬들의 투표로 가려지는 만큼, 남은 기간 각 팬덤의 참여 화력은 더욱 거세질 것으로 보인다.

한편, '팬앤스타'는 매달 생일 투표를 비롯해 다양한 랭킹 투표와 전광판 광고 서포트 등을 진행하며 팬들이 직접 아티스트를 응원할 수 있는 참여형 플랫폼으로 운영되고 있다. 다가오는 12월 생일 투표는 오는 10월 26일 오픈될 예정이다.

arulhr@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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