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이나래 기자] 가수 김기태가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사랑에 힘입어 또 한 번 가요계에 묵직한 존재감을 증명했다.
1일 아이돌 주간 랭킹 사이트 ‘팬앤스타’에 따르면, 김기태는 최근 발매 5주 이내의 쟁쟁한 신곡들이 치열한 각축전을 벌이는 위클리 뮤직 차트 집계에서 당당히 9위에 이름을 올리며 톱10 안착에 성공했다.
이번 김기태가 거둔 성과는 오직 전 세계 팬들의 국경을 초월한 진심 어린 투표 결과가 100% 반영되어 이뤄낸 쾌거다. 이는 김기태의 음악이 대중의 가슴에 얼마나 깊이 닿아있는지, 그리고 그의 팬덤이 얼마나 견고하고 끈끈한지를 보여주는 가장 확실한 증거이기도 하다.
김기태는 그동안 듣는 이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는 특유의 거칠면서도 따뜻한 허스키 보이스와 한 편의 드라마를 보는 듯한 깊은 감정선으로 독보적인 아티스트로서의 입지를 다져왔다. 이번 차트 상위권 진입 역시 화려한 스타성보다는 진정성 있는 음악 하나로 승부하는 그의 진가가 글로벌 음악 팬들에게 완벽히 통했음을 다시 한번 입증한 사례다.
팬들의 자부심을 한층 더 높여준 이번 위클리 뮤직 투표는 오는 8일까지 계속된다. 팬심으로 이뤄낸 9위라는 눈부신 발판 위에서, 김기태가 남은 투표 기간 동안 얼마나 더 놀라운 상승세를 보여주며 기적을 이어갈지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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