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이나래 기자] 그룹 베이비몬스터(BABYMONSTER)가 주간 아티스트 랭킹 최정상을 가리는 글로벌 플랫폼 ‘팬앤스타(FANNSTAR)’ 위클리 뮤직 차트에서 호성적을 거두며 글로벌 대세로서의 압도적인 존재감을 과시했다.
22일 베이비몬스터는 가요계의 쟁쟁한 선후배 아티스트들이 치열하게 경합하는 ‘팬앤스타’ 주간 위클리 뮤직 랭킹 집계에서 당당히 13위에 이름을 올렸다. 데뷔와 동시에 독보적인 '올라운더' 역량과 폭발적인 라이브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글로벌 음악 시장의 판도를 흔들고 있는 베이비몬스터이기에, 이번 차트 진입 역시 차세대 탑티어 걸그룹으로서의 저력을 고스란히 증명해 낸 결과다.
특히 이번에 거둔 성과는 대중성 지표인 단순 음원 스트리밍 수치나 방송 점수 등 외부 데이터의 개입을 철저히 배제하고, 오직 전 세계 팬들의 뜨거운 심장과 직접적인 참여로 이루어진 투표 결과가 100% 반영되었다는 점에서 그 가치가 더욱 빛난다. 외부의 지표가 아닌, 오로지 베이비몬스터를 향한 전 세계 팬덤의 견고한 결속력과 아낌없는 서포트가 만들어 낸 값진 결과물인 셈이다.
‘팬앤스타’ 위클리 뮤직 랭킹은 국내외 가요계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발매 5주 이내의 따끈따끈한 신곡들이 피 튀기는 경쟁을 벌이는 차트로 명성이 높다. 베이비몬스터는 감각적이고 중독성 넘치는 시그니처 사운드로 전 세계 팝 시장의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는 만큼, 이번 랭킹 진입을 통해 신곡의 무서운 글로벌 롱런 인기를 다시 한번 각인시켰다.
한편, 베이비몬스터의 거침없는 상승세가 기대되는 이번 위클리 뮤직 투표는 오는 25일까지 계속될 예정이다. 마지막까지 글로벌 팬덤의 뜨거운 투표 릴레이가 이어질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무서운 기세로 성장 중인 베이비몬스터가 남은 투표 기간 동안 얼마나 더 높은 순위로 치고 올라갈지 전 세계 음악 팬들의 기대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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