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이나래 기자] 그룹 세븐틴(SEVENTEEN)이 주간 아이돌 랭킹 사이트 '팬앤스타(FANNSTAR)' 그룹 랭킹에서 매서운 상승세를 보이며 글로벌 대세의 위엄을 입증하고 있다.
13일 공개된 '팬앤스타' 4월 2주 차 그룹 랭킹 집계 결과에 따르면, 세븐틴은 전 세계 팬덤의 치열한 투표 경쟁 속에서도 당당히 10위에 안착하며 막강한 존재감을 빛냈다.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세븐틴이 보여주고 있는 폭발적인 '뒷심'이다. 투표 시작과 동시에 가파른 우상향 곡선을 그리며 순위를 빠르게 끌어올린 세븐틴은, 마감 시간이 다가올수록 오히려 득표 화력이 더욱 거세지는 독보적인 저력을 과시하고 있다. 이는 세븐틴을 향한 글로벌 팬덤 '캐럿(CARAT)'의 끈끈한 결속력과 압도적인 응원 화력이 고스란히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자체 제작 역량과 다인원 그룹 특유의 오차 없는 칼군무를 바탕으로 매 앨범마다 K팝의 새 역사를 써 내려가고 있는 세븐틴. 이들의 무한한 성장세가 차트에서도 여실히 증명되고 있는 가운데, 오는 2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투표에서 무서운 기세로 상위권을 맹추격 중인 세븐틴이 최종적으로 어떤 놀라운 기록을 달성할지 가요계 안팎의 뜨거운 이목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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