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이나래 기자] 가수 영탁이 글로벌 팬덤의 뜨거운 화력과 흔들림 없는 인기에 힘입어 ‘팬앤스타(FANNSTAR)’ 솔로 랭킹 23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8일 주간 아이돌 랭킹 사이트 ‘팬앤스타’가 발표한 4월 1주 차 솔로 랭킹 집계에 따르면, 영탁은 치열한 접전 끝에 당당히 23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성과는 방탄소년단(BTS)의 진과 뷔, 이찬원 등 국내외를 호령하는 막강한 팬덤의 글로벌 아티스트들이 대거 포진한 가운데 거둔 결실이기에 그 의미가 더욱 남다르다.
이번 결과는 단순히 팬덤의 화력을 넘어, 영탁이라는 아티스트가 지닌 탄탄한 내공과 대중적 호감도가 완벽한 시너지를 이뤄낸 결과라는 평이다. 트로트는 물론 팝, 댄스 등 장르의 경계를 한계 없이 넘나드는 탁월한 보컬 역량과, 뛰어난 프로듀싱 능력까지 겸비한 ‘올라운더 뮤지션’으로서의 진면목이 대중의 마음을 깊이 사로잡고 있는 것이다.
여기에 세대를 아우르는 영탁 특유의 유쾌하고 긍정적인 에너지가 더해져, 대체 불가한 매력으로 가요계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굳히고 있다. 매 행보마다 자신의 한계를 경신하며 진화하는 영탁을 향한 팬들의 든든한 지지가 차트 위에서도 찬란하게 빛나고 있다.
한편, 이번 ‘팬앤스타’ 솔로 랭킹 투표는 오는 13일까지 계속될 예정이다. 매 순간 경이로운 기록을 써 내려가는 영탁이 남은 투표 기간 동안 팬들의 열띤 응원 속에 과연 어디까지 순위를 끌어올리며 또 한 번의 대역전극을 완성할 수 있을지 가요계 안팎의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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