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이나래 기자] 가수 윤지성이 글로벌 팬덤의 뜨거운 지지에 힘입어 아이돌 주간 순위 사이트 ‘팬앤스타(FANNSTAR)’ 솔로 랭킹 상위권에 진입하며 변함없는 영향력을 과시했다.
13일 ‘더팩트’가 운영하는 팬앤스타의 3월 2주 차 집계에 따르면, 윤지성은 솔로 랭킹 부문에서 당당히 35위에 이름을 올렸다. 현재 해당 부문은 방탄소년단(BTS)의 진과 뷔, 그리고 이찬원 등 거대 글로벌 팬덤을 보유한 최정상급 아티스트들이 포진해 있다. 이러한 쟁쟁한 라인업 사이에서 거둔 윤지성의 성과는 그가 여전히 가요계에서 대체 불가능한 존재감을 가진 아티스트임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 주었다.
이번 성과는 단순한 순위 진입 그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투표 기간 내내 꺾이지 않는 기세로 가파른 상승 곡선을 그리며 순위를 끌어올린 점은 윤지성을 향한 팬들의 결속력이 얼마나 단단하고 깊은지를 여실히 보여준다. 팬들은 윤지성의 진정성 있는 음악적 행보를 전폭적으로 지지하며, 매일 밤낮을 가리지 않는 뜨거운 투표 열기로 그의 든든한 지원군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특히 윤지성은 특유의 따뜻한 감성과 탄탄한 가창력으로 솔로 아티스트로서 자신만의 영역을 확고히 구축해 왔다. 이번 랭킹 진입은 그의 음악이 팬들에게 여전한 감동과 신뢰를 주고 있음을 증명하는 대목이기도 하다.
이번 투표는 오는 16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팬덤의 화력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윤지성이 남은 기간 동안 얼마나 더 높은 순위로 도약하며 피날레를 장식할지 전 세계 음악 팬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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