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이나래 기자] 그룹 우주소녀(WJSN)가 전 세계 팬덤의 압도적인 지지에 힘입어 ‘팬앤스타’ 위클리 뮤직 랭킹에서 존재감을 드러냈다.
13일 공개된 ‘팬앤스타(FANNSTAR)’ 3월 2주 차 위클리 뮤직 랭킹 집계에 따르면, 우주소녀는 글로벌 팬들의 폭발적인 투표 화력에 힘입어 당당히 12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순위가 더욱 특별한 이유는 해당 랭킹의 독특한 결정 방식에 있다. 발매 5주 이내의 최신곡을 대상으로 하는 ‘위클리 뮤직 랭킹’은 음원 차트나 방송 점수 등 외부 요인 없이 오로지 팬들의 투표가 100% 반영되어 결정된다. 오직 우주소녀와 팬덤 ‘우정(UJUNG)’의 강력한 결속력과 열정만으로 이뤄낸 성과로, 우주소녀의 글로벌 영향력이 여전히 견고함을 다시 한번 증명한 셈이다.
데뷔 이후 독보적인 컨셉과 탄탄한 실력으로 ‘믿고 듣는 그룹’으로 자리매김한 우주소녀는 이번 랭킹 진입을 통해 시간이 흘러도 변함없는 막강한 팬덤 동원력을 과시했다. 특히 투표 과정에서 보여준 글로벌 팬들의 결집력은 우주소녀가 가진 아티스트로서의 가치와 팬들과의 깊은 신뢰를 여실히 보여준다.
현재 우주소녀를 향한 글로벌 팬들의 투표 열기는 시간이 갈수록 더욱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이번 투표는 오는 16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우주소녀가 남은 기간 동안 팬덤의 화력을 집중해 어디까지 순위를 끌어올리며 피날레를 장식할지 전 세계 가요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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