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앤스타' 4월 아이돌 생일 투표 오픈…세븐틴 민규·잔나비 김도형·빅뱅 대성 후보


3월 2일~3월 23일까지 투표 진행

‘팬앤스타’에서 4월 아이돌 생일 투표를 진행 중이다. /팬앤스타

[더팩트 | 이나래 기자] 아이돌 주간 순위사이트 ‘팬앤스타(FANNSTAR)’가 4월 생일 아티스트들을 위한 뜨거운 투표 전쟁의 서막을 알렸다.

지난 2일, ‘팬앤스타’는 4월 아이돌 생일 투표를 공식 오픈했다. 매달 첫 번째 주 월요일부터 네 번째 주 월요일까지 진행되는 투표로, 팬들이 아티스트의 생일을 특별한 광고 선물로 축하할 수 있는 기회라는 점에서 매번 폭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내고 있다.

11일 오전 11시 기준, 현재 1위는 세븐틴(SEVENTEEN) 민규가 차지하고 있다. 민규는 무려 1356만 1124표라는 압도적인 득표수를 기록하며 독주 체제를 굳혔다. 이어 잔나비 김도형이 147만 6283표로 2위, 빅뱅 대성이 20만 5636표로 3위에 이름을 올리며 상위권 경쟁을 펼치고 있다.

이외에도 에이티즈(ATEEZ) 성화, 아홉(AHOF) 제이엘, 박정민, 김성규, 엔하이픈(ENHYPEN) 제이 등 쟁쟁한 후보들이 이름을 올려 팬들의 투표 열기는 갈수록 뜨거워질 전망이다.

이번 투표의 결과에 따라 팬덤에게 주어지는 혜택도 화려하다. 최종 1위를 차지한 아이돌 팬덤에게는 서울 을지로 경기빌딩 전광판을 무료로 제공하여 화려한 생일 축하 광고를 상영할 수 있는 특전이 주어진다.

2위 팬덤에게는 서울 마포구 합정역 CM보드 광고비의 80%를 지원하며, 3위 팬덤에게는 서울 신촌 메가박스 전광판 광고비의 50%를 지원한다. 팬들의 투표가 곧 아티스트를 위한 최고의 생일 선물이 되는 셈이다.

4월 생일 투표는 오는 23일 낮 12시에 최종 마감된다. 팬들의 막판 스퍼트가 순위 변동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팬앤스타’는 매달 아이돌 생일 투표를 정기적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이어지는 5월 아이돌 생일 투표는 오는 30일에 새롭게 오픈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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