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이나래 기자] 가수 아이유(IU)가 주간 아이돌 랭킹 사이트 ‘팬앤스타’에서 상위권에 안착하며 시대를 풍미하는 '아이콘'으로서의 명성을 재확인했다.
26일 주간 아이돌 순위 사이트 ‘팬앤스타(FANNSTAR)’가 발표한 2월 4주 차 여자 스타 랭킹에 따르면, 아이유는 쟁쟁한 후보들을 제치고 당당히 7위에 이름을 올리며 ‘톱 10’ 진입에 성공했다. 현재 해당 랭킹에는 김의영, 홍자 등 강력한 팬덤을 보유한 아티스트들이 각축전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아이유 또한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탄탄한 저력을 입증했다.
아이유가 이처럼 상위권에 안착할 수 있었던 것은 국내를 넘어 전 세계를 아우르는 '유애나(UAENA)'의 탄탄한 결집력과 뜨거운 화력이 뒷받침되었기에 가능했다는 분석이다. 특히 발표하는 곡마다 차트를 휩쓰는 대중성은 물론, 오랜 시간 변함없이 팬들과 깊이 교감해 온 아이유만의 독보적인 음악적 서사가 글로벌 팬심을 완벽하게 관통한 결과로 풀이된다.
음악계에서는 기분 좋은 상승 곡선을 그리며 팬들의 열띤 응원을 받고 있는 아이유가 남은 기간 동안 기록을 어디까지 경신하며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갈지 주목하고 있다.
한편, 이번 ‘팬앤스타’ 투표는 오는 3월 1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투표 마감이 임박할수록 글로벌 팬들의 화력이 더욱 거세지고 있어 아이유가 거둘 최종 순위에 대한 기대감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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