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이나래 기자] '올라운더 아티스트' 백호가 치열한 투표 열기 속에서도 흔들림 없는 저력을 과시하며 '글로벌 대세'의 위엄을 증명하고 있다.
29일 주간 아이돌 랭킹 사이트 '팬앤스타(FANNSTAR)'에 따르면, 백호는 현재 진행 중인 '베스트뮤직 겨울' 랭킹 결선 투표에서 10위를 기록하며 상위권 도약을 맹렬히 노리고 있다.
이번 투표는 이찬원,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연준, 황영웅 등 막강한 팬덤을 보유한 트로트 스타들과 현역 아이돌 그룹이 대거 포진한 '별들의 전쟁'이다. 이러한 각축전 속에서 백호가 당당히 이름을 올린 것은 그가 가진 독보적인 음악성과 탄탄한 팬덤의 지지가 빚어낸 남다른 성과다.
특히 백호는 장르를 넘나드는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과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고음, 그리고 무대 위에서 뿜어내는 '섹시 카리스마'로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다져왔다. 이번 순위는 백호의 이러한 음악적 역량에 대한 대중의 신뢰와 더불어, 오랜 시간 그의 곁을 묵묵히 지켜온 코어 팬덤 '도노(dOnO)'의 뜨거운 결집력이 빛난 결과로 풀이된다.
한편, '팬앤스타' 베스트뮤직 겨울 투표는 100% 팬들의 투표로 해당 계절에 가장 사랑받은 아티스트를 가리는 차트다. 오는 2월 2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결선 투표에서, 남은 기간 백호가 보여줄 막판 뒷심과 비상에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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