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 엔젤, 생활고에 시달리는 장애인 가정에 라면 기부 '선한 영향력'

가수 영탁의 선한영향력으로 저소득 장애인 가정에 라면이 전달됐다.

[더팩트ㅣ손해리 기자] 가수 영탁의 선한영향력으로 생활고에 시달리는 장애인 가정에 든든한 한끼를 나눔했다.

지난달 30일 더함께새희망에서 영탁 팬들로 구성된 영탁 엔젤의 물품전달식이 진행됐다. 영탁 엔젤은 '팬앤스타-엔젤앤스타'를 통해서 저소득 가정에 라면을 나눔하는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영탁의 선행으로 취약계층 장애인 가정에 든든한 한끼가 전달된 셈이다.

영탁엔젤은 장애인가정에 라면을 전달하며 든든한 한끼를 제공했다.

영탁 엔젤은 장애인 가정에 희망을 전달했다.영탁은 매달 엔젤앤스타를 통해 취약계층에 희망을 전달하는 프로젝트에 동참하며 '선한영향력'을 펼친가수로 입증 되고있다.

한편, 10월 '팬앤스타-엔젤앤스타' 에서는 어른들에게 상처받은 학대 피해 아동들에게 희망을 주는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다.

arulhr@tf.co.kr

Copyright@더팩트(tf.co.kr)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