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이나래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뷔가 솔로데뷔를 하며 팬들에게 잊지 못할 선물을 받았다.
팬앤스타는 4일 서울 마포구 신촌 메가박스 매점 상단 전광판에서 광고 중인 뷔 솔로데뷔 축하 이벤트 사진을 공개했다. 뷔의 팬들은 지난 8월 11일 진행된 팬앤스타 '전광판 광고'를 달성했다.
광고는 지난 4일부터 오는 17일까지 서울 마포구 신촌 메가박스 매점 상단 전광판에서 진행됐다.
뷔의 서포트가 성공하며 '팬앤스타'에는 팬들의 응원 메시지가 쏟아졌다. 팬들은 댓글로 "뷔의 솔로데뷔를 응원해", "기다리고 있었어" 등의 글을 전했다.
'팬앤스타'에서는 팬들이 직접 자신이 원하는 아티스트의 전광판 서포트를 직접 오픈할 수 있다. 전광판 영상을 직접 만들 수 있으면 '스페셜 애즈'를, 영상을 제작할 수 없다면 '글로벌 애즈'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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