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이나래 기자] 그룹 빅스 레오가 생일을 맞아 팬들에게 잊지 못할 선물을 받았다.
팬앤스타는 10일 서울 마포구 합정역 CM보드에서 광고 중인 레오 생일 이벤트 사진을 공개했다. 레오의 팬들은 지난 10월 6일 오픈된 팬앤스타 '전광판 광고'를 달성했다.
광고는 7일부터 오는 13일까지 서울 마포구 합정역 CM보드에서 진행된다.
레오의 서포트가 성공하며 '팬앤스타'에는 팬들의 응원 메시지가 쏟아졌다. 팬들은 댓글로 "생일 축하해. 아름다운 택운아", "영원히 함께하자" 등의 글을 전했다.
'팬앤스타'에서는 팬들이 직접 자신이 원하는 아티스트의 전광판 서포트를 직접 오픈할 수 있다. 전광판 영상을 직접 만들 수 있으면 '스페셜 애즈'를, 영상을 제작할 수 없다면 '글로벌 애즈'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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