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이나래 기자] 가수 김현중이 데뷔 11주년을 맞아 팬들에게 잊지 못할 선물을 받았다.
팬앤스타는 8일 서울 271번 버스 중앙문에서 광고 중인 김현중 데뷔 11주년 이벤트 사진을 공개했다. 김현중의 팬들은 지난 4월 7일 오픈된 팬앤스타 '전광판 광고'를 달성했다.
광고는 지난 6일부터 오는 7월 5일까지 서울 271번 버스 중앙문에서 진행된다.
김현중의 서포트가 성공하며 '팬앤스타'에는 팬들의 응원 메시지가 쏟아졌다. 팬들은 댓글로 "데뷔 11주년을 축하합니다", "언제나 당신을 응원합니다" 등의 글을 전했다.
'팬앤스타'에서는 팬들이 직접 자신이 원하는 아티스트의 전광판 서포트를 직접 오픈할 수 있다. 전광판 영상을 직접 만들 수 있으면 '스페셜 애즈'를, 영상을 제작할 수 없다면 '글로벌 애즈'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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