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이나래 기자] 소속사 피네이션 연습생 고키가 생일을 맞아 팬들에게 잊지 못할 선물을 받았다.
팬앤스타는 29일 도쿄 신주쿠 신오쿠보 전광판에서 광고 중인 고키 이벤트 사진을 공개했다. 고키의 팬들은 지난해 12월 17일 오픈된 팬앤스타 '전광판 광고'를 달성했다.
광고는 지난 24일부터 오는 30일까지 도쿄 신주쿠 신오쿠보 전광판에서 상영된다.
고키의 서포트가 성공하며 '팬앤스타'에는 팬들의 응원 메시지가 쏟아졌다. 팬들은 댓글로 "koki, 데뷔를 위해서 매일 노력하고 있지. 많은 팬들이 응원하고 있어", "고키의 생일을 모두가 알아줬으면 좋겠다" 등의 글을 전했다.
'팬앤스타'에서는 팬들이 직접 자신이 원하는 아티스트의 전광판 서포트를 직접 오픈할 수 있다. 전광판 영상을 직접 만들 수 있으면 '스페셜 애즈'를, 영상을 제작할 수 없다면 '글로벌 애즈'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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