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4일 첫 싱글 '따라따라와' 발매
[더팩트 | 이나래 기자] 가수 김희재가 컴백을 맞아 팬들에게 잊지 못할 선물을 받았다.
'팬앤스타'는 21일 서울 마포구 합정역 CM보드에서 광고 중인 김희재 응원 이벤트 사진을 공개했다. 김희재의 팬들은 지난 3월 26일 오픈된 팬앤스타 '전광판 광고'를 달성했다.
광고는 지난 19일부터 오는 25일까지 서울 마포구 합정역 CM보드에서 노출된다.
김희재의 서포트가 성공하며 '팬앤스타'에는 팬들의 응원 메시지가 쏟아졌다. 팬들은 댓글로 "노래의 맛을 잘 살려주는 미원 음색 김희재 님~ 첫 싱글앨범 기대 만땅! 대박기원합니다", "선한 영향력을 실천하고 계시는 김희재 님 희랑합니다. 4월 발매 앨범 대박나세요" 등의 글을 전했다.
김희재는 지난 14일 '따라따라와'를 발매했다. '따라따라와'는 남녀의 뜨거운 사랑을 때론 은유적으로, 때론 직접적으로 표현한 가사가 특히 인상적인 이 곡은 김희재 특유의 여린듯하면서도 섹시한 보이스가 가사의 분위기를 한층 더 깊이 있게 해준다.
'팬앤스타'에서는 팬들이 직접 자신이 원하는 아티스트의 전광판 서포트를 직접 오픈할 수 있다. 전광판 영상을 직접 만들 수 있으면 '스페셜 애즈'를, 영상을 제작할 수 없다면 '글로벌 애즈'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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