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마포구 합정역 CM보드에서 오는 7일까지 상영
[더팩트 | 이나래 기자]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 태현이 생일을 맞아 팬들에게 잊지못할 선물을 받았다.
'팬앤스타'는 5일 서울 마포구 합정역 CM보드에서 상영 중인 태현의 생일 축하 이벤트 사진을 공개했다. 규현의 팬들은 지난 1월 8일 오픈된 팬앤스타 '전광판 광고'를 달성했다.
광고는 지난 1일부터 오는 7일까지 서울 마포구 합정역 CM보드에 노출된다.
태현의 서포트가 성공하며 '팬앤스타'에는 팬들의 응원 메시지가 쏟아졌다. 팬들은 댓글로 "태현아 생일 축하해", "앞으로 행복한 일만 가득하자" 등의 글을 전했다.
'팬앤스타'에서는 팬들이 직접 자신이 원하는 아티스트의 전광판 서포트를 직접 오픈할 수 있다. 전광판 영상을 직접 만들 수 있으면 '스페셜 애즈'를, 영상을 제작할 수 없다면 '글로벌 애즈'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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