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광판 광고' 달성, 강남·마포·광진구 CM보드 노출
[더팩트 | 이나래 기자] 가수 우즈(조승연)이 팬들에게 뜨거운 응원을 받았다.
'팬앤스타'는 27일 서울 광진구 건대입구역 CM보드에서 상영 중인 우즈의 응원 이벤트 사진을 공개했다. 우즈의 팬들은 지난 1월 11일 오픈된 '팬앤스타' '전광판 광고'를 달성했다.
광고는 지난 18일부터 오는 24일까지 서울 마포구 합정역 CM보드, 서울 강남구 강남구청역 CM보드, 서울 광진구 건대입구역 CM보드에 노출된다.
우즈의 서포트가 성공하며 '팬앤스타'에는 팬들의 응원 메시지가 쏟아졌다. 팬들은 댓글로 "WOODZ로 와주어서 너무 고마워", "우즈야 승연아 축하해" 등의 글을 전했다.
'팬앤스타'에서는 팬들이 직접 자신이 원하는 아티스트의 전광판 서포트를 직접 오픈할 수 있다. 전광판 영상을 직접 만들 수 있으면 '스페셜 애즈'를, 영상을 제작할 수 없다면 '글로벌 애즈'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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