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이나래 기자] 그룹 트레저(최현석, 지훈, 요시, 준규, 마시호, 윤재혁, 아사히, 방예담, 도영, 하루토, 박정우, 소정환) 도영의 생일을 맞아 팬들이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다.
'팬앤스타'는 4일 서울 마포구 합정역 CM보드에서 상영 중인 도영의 영상을 공개했다. 지난 11월 6일 '팬앤스타'는 도영 이벤트를 오픈했고 전광판 광고를 달성했다. 이로써 지난 11월 30일부터 오는 6일까지 서울 마포구 합정역 CM보드에서 광고가 나온다.
도영의 서포트가 성공하며 '팬앤스타'에는 팬들의 응원 메시지가 쏟아졌다. 팬들은 댓글로 "언제나 너만 볼게", "꽃길만 걷자"라고 전했다.
'팬앤스타'에서는 팬들이 직접 자신이 원하는 아티스트의 전광판 서포트를 직접 오픈할 수 있다. 전광판 영상을 직접 만들 수 있으면 '스페셜 애즈'를, 영상을 제작할 수 없다면 '글로벌 애즈'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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