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이나래 기자] 그룹 업텐션 진후가 팬들에게 잊지못할 생일 선물을 받았다.
'팬앤스타'는 2일 서울 마포구 합정역 CM보드에서 상영 중인 진후의 영상을 공개했다. 지난 6월 23일 '팬앤스타'는 진후 이벤트를 오픈했고 전광판 광고를 달성했다. 이로써 지난 27일부터 오는 8월 2일까지 서울 마포구 합정역 CM보드에서 광고가 나온다.
진후의 서포트가 성공하며 '팬앤스타'에는 팬들의 응원 메시지가 쏟아졌다. 팬들은 댓글로 "Honey 10 Fighting", "김진욱 생일 축하해요"라고 전했다.
'팬앤스타'에서는 팬들이 직접 자신이 원하는 아티스트의 전광판 서포트를 직접 오픈할 수 있다. 전광판 영상을 직접 만들 수 있으면 '스페셜 애즈'를, 영상을 제작할 수 없다면 '글로벌 애즈'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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