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너원 라이관린부터 빅스 혁까지' 180cm 넘는 장신 아이돌

[더팩트 | 이나래 기자] 180cm가 넘는 장신 아이돌은 누구?

주간 아이돌 랭킹사이트 '클릭스타워즈'에서 '180cm가 넘는 장신 아이돌'을 소개한다. 워너원 라이관린은 다리 길이만 111cm이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의 키는 183cm로 아직 미성년자임을 감안하면 앞으로도 더 클 것으로 보인다. 빅스는 평균 키가 182cm나 되는 아이돌계 대표 장신돌이다. 빅스에서 최장신 멤버는 막내 혁이다.

빅스 혁처럼 그룹 내 막내지만 최장신인 멤버가 또 있다. 바로 '비글돌' 비투비 육성재다. 그는 180cm로 모델포스를 내뿜으며 학생복과 의류 모델로 활약하고 있다. B1A4의 막내 공찬은 신우와 함께 장신라인을 맡고 있다. 공찬은 181cm로 길쭉한 기럭지를 뽐내며 사랑 받고 있다.

그럼 키가 큰 아이돌을 영상으로 알아보자.

더팩트가 운영하는 아이돌 주간 랭킹 사이트 클릭스타워즈-주간랭킹쇼 MC 뉴키드 진권·윤민이 지난달 3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역삼동 모처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나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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