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이나래 기자] 더팩트가 운영하는 아이돌 주간 순위사이트 '팬앤스타'가 가수 고토모에 생일 서포트를 성공하며 한국과 일본에서 상영 중인 전광판을 공개했다.

20일 '팬앤스타'는 서울 2호선 지하철 전광판에서 상영 중인 고토 모에 생일 축하 영상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4월 12일 '팬앤스타'는 고토 모에 생일 축하 이벤트를 오픈하고 500% 달성했다. 이로써 14일부터 20일까지 일본 도쿄 신주쿠에 위치한 대형 스크린, 서울 2호선 지하철 43개역 전광판 광고가 확정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고토 모에 서포트에 참여한 팬들의 응원이 담겼다. 특히 그의 한국 팬클럽인 '몽몽단'이 직접 준비한 생일 축하 영상으로 각별한 애정이 보인다.

한편 고토 모에는 Mnet '프로듀스 48'에 출연해 한국팬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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