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즈팀] 샤이니 키가 해외팬을 위해 선행을 베푼것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건은 지난 1년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샤이니 키의 해외팬이 자신의 SNS에 자해의 흔적을 심하게 앓고 있는 팔과 함께, 샤이니 키 팔찌를 게재했다.

이를 본 샤이니 키가 "더이상 자해하지말고, 점점 나아지고 있다는걸 SNS를 통해 올려줘.내가 곁에 있을게"라는 답글을 진심어린 마음으로 달아, 해외팬의 마음을 돌리게 된다.

이에 1년뒤 해외팬은 샤이니 키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건강해진 팔과 함께 하트표시로키의 바램에 화답하게 된다.

이를 본 네티는들은 "샤이니 키의 팬사랑은 진심이었다.","아이돌 가수의 표본을 보여주는 사건이다."라며 샤이니 키에 대한 칭찬 일색의 반응들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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