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훈 이상형' 미란다 커, 엑소 사인 앨범 인증 "고마워"

미란다 커, 엑소 앨범 나도 좋아 미란다 커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서 엑소 멤버 세훈으로부터 받은 친필 사인 앨범을 자랑했다. / 미란다 커 인스타그램 화면 캡처

"엑소 사인 앨범 고마워"

미란다 커(32)가 인기 남성 그룹 엑소 멤버 세훈이 보내준 선물에 감사한 마음을 표현했다.

미란다 커는 13일 오전(현지시각)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친필 사인 앨범을 보내준 세훈에게 고맙다"는 글을 올렸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영어 편지와 친필 사인이 담긴 엑소의 앨범이 있다.

두 사람이 서로 알고 지내게 된 것은 지난해 9월 18일부터다. 미란다 커가 먼저 인스타그램에서 세훈을 친구로 등록했다. 세훈은 평소 이상형으로 미란다 커를 지목해 온 바 있다.

한편 미란다 커는 오스트레일리아 출신 모델로 1997년 돌리매거진 모델선발대회에서 데뷔했다. 2010년 6월 배우 올랜도 블룸과 결혼해 다음 해 아들 플린을 낳았지만 2013년 이혼했다. 이후 혼자 아이를 키우며 제임스 패커와 미국 부동산 재벌 스티브빙, 톱배우 톰 크루즈 등과 염문설에 휩싸이기도 했다.

[더팩트 | 김문정 인턴기자 kkmoonj@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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