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막내 정국 생일선물 '엽사' 투척…배꼽 잡네

방탄소년단 멤버들이 막내 정국의 생일인 1일, 이를 축하하기 위해 엽기 사진을 대방출했다. /방탄소년단 트위터


[더팩트 │ 박소영 기자] 보이그룹 방탄소년단(랩몬스터 슈가 제이홉 진 뷔 정국 지민)이 막내 정국의 생일을 맞아 엽기 사진을 대방출했다.

방탄소년단 랩몬스터는 1일 오전 공식 트위터에 "첫 번째 사진 : 귀요미, 두 번째 사진 : 지못미"라는 메시지와 함께 정국의 사진 두 장을 올렸다. '귀요미'라는 타이틀의 사진에서 정국은 비누칠한 얼굴을 하고 있고 '지못미' 사진은 달리는 장면과 말떼를 합성해 웃음을 자아낸다.

리더를 시작으로 나머지 멤버들도 '꾹이 생일 축하'라는 명분 아래 막내의 웃긴 사진들을 쏟아냈다. 신곡 가사인 '귀요미, 지못미'에 맞게 정국이 엽기적인 표정을 짓고 있는 사진, 눈을 감기 전 절표한 타이밍에 캡처한 것, 입을 벌리고 자고 있는 사진 등 다양한 사진으로 팬들을 배꼽잡게 했다.

축하를 듬뿍 받은 정국은 "안녕하세요. 오늘로 18살이 된 정국입니다. 생일 축하해 준 우리 아미(팬클럽) 여러분들 감사합니다!!!!!!!! 아미들과 두 번째로 함께하는 생일이라 더 값진 것 같습니다. 아미들을 위해 더 멋진 어른이 되겠습니다"고 감사의 트윗을 남겼다.

짓궂은 장난을 친 멤버들을 향해서는 "그리고.. 아 형님들..참.. 감사합니다.. 이런 이벤트를 해 주시다니.. 참... 와....허허"라며 "더 열심히 하는 정국이가 될 게요ㅋ.. 사랑해요"라고 덧붙여 보는 이들을 웃음 짓게 했다.

지난해 6월 데뷔한 방탄소년단은 그해 연말 가요 시상식에서 신인상을 휩쓸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1년 2개월 만인 지난달 첫 번째 정규 앨범을 들고 컴백했으며 'DANGER'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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