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상화폐로 억대 수익을 올린 전문가가 화폐 시장의 어두운 전망에 대해 언급했다.
트위치 스트리머 활동을 하고 있는 랄로는 최근 실시간 방송 도중 비트코인 관련 가상화폐 시장 상황에 대한 입장을 전했다. 그는 가상화폐 차트를 바라보며 "비트코인은 수명을 다했다. 범지구적인 폭탄 돌리기가 시작됐다"라고 서두를 열었다.

그는 "이미 비트코인을 살 수 있는 나라에서는 다 샀기 때문에 더이상 비트코인이 오를 동력이 존재하지 않는다. 라는 것이 나의 결론이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폭탄돌리기는 당하면 안 된다 이 말이다"라며 "김치프리미엄 때문에 한국인들은 15% 더 비싸게 사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여기서 언급된 김치 프리미엄은 국내에서 비트코인 가격이 해외 시세보다 높게 형성되는 것을 비꼬아 지칭하는 단어다. 거래소 단위로 거래가 이뤄져 같은 가상화폐라도 그 가격이 상이하기 때문이다.
끝으로 랄로는 불같이 코인에 달려드는 현대인들에 대해 안타까워하면서 "어제 전철에서 사람들이 뭘 하나 봤는데 다 업비트를 하더라"라며 "한 달 전만 해도 그럴 것 같은 관상만 했는데 이제 다 업비트를 한다"라고 말했따. 다. 특히 "이제는 진짜 끝자락에 왔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가상화폐 거래소 '업비트'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13일 16시 25분 기준 7,850만원대를 기록하고 있다.
[더팩트 | 최주빈 기자] chlwnqls@tf.co.kr
<사진 = 가상화폐 거래소 '업비트' 사진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