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그우먼 김미려가 남편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과시해 화제다.
김미려, 정성윤 부부는 최근 자신의 개인 유튜브 채널 '미성연자 관람가능'에 '러브 젠가 하다 셋째 볼 뻔했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해당 부부는 아들, 딸을 재운 뒤 둘만의 오붓한 시간을 즐기며 러브 젠가를 했다.
그러던 도중 결혼 전 동거에 대한 질문에 김미려는 "저희는 결혼 전 동거를 했었는데 괜찮은 것 같다. 동거를 해도 안 보이는 부분이 많다"라며 긍정적인 의견을 내비쳤다. 이어 정성윤 역시 "사람은 쉽게 변하지 않는다. 결혼하기 전에 서로의 끝을 봐야한다"라며 "그 사람이 변하기를 바라지 말고 내가 이거를 감당해 줄 수 있느냐 판단하고 결혼해야 한다. 동거 찬성한다"라고 적극적인 입장을 밝혔다.

특히 두 사람은 스킨십에 대해서도 가감 없이 언급했다. 김미려는 "전 단둘이 있을 수 있는 시간이 있을 때는 손을 잡는다. 그것만 해도 너무 좋다"라며 "이 사람을 사랑하고 이 사람이 날 사랑한다는 게 느껴지더라"라고 말했다. 이에 정성윤은 "결혼 전엔 육체적인 관계가 되게 비중이 높았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성욕이 줄어드는 게 아니라 정신적인 교감과 사랑에 대해 넓어진 것 같다"라고 동감했다. 그러면서 이를 듣던 김미려는 "옛날에는 일주일에 14번씩 해야 성이 풀렸는데"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바다를 만들었다.
한편 김미려와 정성윤은 지난 2013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더팩트 | 최주빈 기자] chlwnqls@tf.co.kr
<사진 = 유튜브 채널 '미성연자 관람가능' 영상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