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슈퍼주니어 김희철이 결혼을 언급해 화제다.
김희철은 최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해 탁재훈, 김종국, 이상민, 김준호, 배정남과 함께 단합대회를 떠났다. 이날 이들은 잠시 방에 들어가 휴식 시간을 갖게 됐고 결혼에 관한 담소를 나눴다.

김희철은 배정남에게 결혼 계획을 물었고, 그는 "40대 중반에 하고 싶다"라고 대답했다. 이에 김희철은 "어머니가 올해 결혼하라고 하시더라"라며 "올해 39살이다"라고 자신의 상황을 말했다. 이어 김희철은 "혼자 생활하는 게 편해 고민"이라며 탁재훈과 김준호에게 솔로의 장점을 물었고, 탁재훈은 "자유롭게 돌아갔다 나왔다 할 수 있는 것"이라고 설명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

앞서, 지난해 초 김희철은 트와이스 모모와 열애설이 다시금 불거지자 "최근 호감을 갖고 만나는 사이가 됐다"라고 연애 사실을 인정했다. 김희철 소속사 Label SJ 역시 "확인 결과 두 사람은 연예계 선후배로 친하게 지내오다 최근 호감을 갖고 만나는 사이가 됐습니다"라고 입장을 정리했다.
한편, 모모는 김희철, 민경훈의 '나비잠'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화제를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더팩트 | 최주빈 기자] chlwnqls@tf.co.kr
<사진 = SBS '미운 우리 새끼' 영상, 김희철 개인 SNS 사진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