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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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하영' 위해 MV에 5억 투자한 장윤정 노래

컴백하는 장윤정의 신곡에 대한 특별한 사연이 눈길을 끌고 있다.

오는 19일 낮 12시 발매되는 '돼지토끼'는 세미 트로트곡으로 장윤정이 직접 작사에 참여했다. 가사에는 장윤정이 평소 하영이에게 해주는 이야기들이 담긴 것으로 쉽고 귀여운 멜로디가 인상적인 곡으로 알려졌다.

장윤정은 "딸을 생각하니까 십여 분 만에 가사가 써졌다. 저는 이 노래를 딸을 생각하면서 썼지만, 애인에게 불러줘도 되는 노래로 만들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지리산에 가자고 하는 얘기는 남편이 농담 삼아 딸에게 했던 말을 그대로 썼다"고 작사 비하인드를 전했다.

또한 '돼지토끼"가 더 화제가 되는 이유는 신곡 '돼지토끼'의 뮤직비디오가 올 3D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되었으며 제작비가 약 5억 원가량 투입되었기 때문이다. 트로트 장르에서는 흔치 않은 초대형 규모의 뮤직비디오다.

'돼지토끼' 뮤직비디오는 초이 크리에이티브의 총감독 최신규가 제작을 맡아 공개 전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뮤직비디오 제작을 맡은 최신규 감독은 장난감 전문 기업 손오공의 창업주로 애니메이션 '헬로 카봇', '터닝메카드' 등을 통해 다양한 애니메이션 분야에서 제작자로 활동하고 있다.

이에 장윤정은 소속사 아이오케이컴퍼니를 통해 '돼지토끼'의 의미에 대해 "하영이가 제 눈엔 귀엽고 사랑스럽고, 통통한 아기돼지 같기도 하고 뽀송한 토끼 같기도 해서 생긴 별명이 '돼끼(돼지토끼)'다. 요즘 저희 아이들에게 너무 많은 사랑을 보내주시는 팬들께 드리는 이벤트같은 곡"이라며 신곡 '돼지토끼'에 대한 남다른 의미를 밝혔다.

이에 네티즌들은 "기대된다 노래", "중독성 장난 아닐듯" 등 반응을 보였다.

[더팩트 | 이효주 기자 ] hyojurish@tf.co.kr

<사진 = 장윤정 MV '돼지토끼'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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