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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희가 밝힌 김태희·성형의혹 논란

'부부의 세계' 논란의 중심 한소희의 울산여고 시절 모습이 화제다.

지난 13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한소희 울산여고 과거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 한소희의 모습은 지금과 똑같은 이국적인 이목구비, 쭉 뻗은 큰 키에 교복을 입고 있어도 시크한 모습으로 화제가 됐다.

이에 한소희의 출신 학교가 울산여고라는 사실이 알려지며 인터뷰가 눈길을 끌었다. 한소희는 인터뷰를 통해 "울산 출신이다. 남자보다 여학생들에게 더욱 인기가 많았다. 고등학교 때 조용했다"고 말했다. 이어 "김태희 선배님이 다녔던 울산여자고등학교를 나왔는데, 고등학교 국어 선생님이 김태희 선배님과 동창이었다"고 전했다.

그는 "김태희 선배님에 대한 전설적인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 인기가 정말 많으시고, 작은 얼굴에 눈, 코, 입이 다 있는 것이 신기하다고 하셨다"라고 덧붙였다. 한소희는 울산여고에서 1년 재학 후 예고로 전학했다.

이어 한소희는 성형의혹에 대해서 "종종 성형 의혹도 제기되는데, 엄마와 똑 닮은 모습의 자연이다. 가끔 콤플렉스인 비대칭 얼굴을 교정하고 싶은 생각이 들 때도 있다. 하지만 배우 얼굴에 있어 여러 면이 보여야 하는데 이런 것에 있어 비대칭 얼굴이 하나의 매력"이라고 설명했다.

배우가 된 이유에 대해 한소희는 "부모님이 맞벌이를 하셔 할머니 손에 자랐다. 할머니가 TV에 제가 나오길 바라셔서 자연스럽게 TV 속 나를 꿈꿨다"라며 "연기를 전공하지도 않았고, 대학에 다니지 않았다. 시기를 놓친 이유도 있지만 현재 대학에 대한 큰 욕심은 없다"라고 심경을 고백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어렸을 때랑 똑같은데 무슨 성형의혹", "울산엔 정말.. 미녀가 많다" 등 반응을 보였다.

[더팩트 | 이효주 기자 ] hyojurish@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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