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족들과 친척들을 오랜만에 만나 새해맞이 덕담도 나누는 새해 명절. "명절이니까~" 방심하고 폭식할 그대들에게 팩트 폭행을 날리기 위해 모아봤다. 명절음식 칼로리를 알아보자!
▶ 전
각종 전의 냄새만 맡아도 명절 냄새인 것 같은 느낌이다. 전을 부치는 모습을 보기만 해도 군침이 돈다. 특히 방금 부친 전은 어마어마하게 맛있다. 그러나 무심코 집어먹었다간 큰코다칠 수 있다. 밀가루와 기름의 콜라보로 만들어진 전은 작은 접시 하나로 평균 200~250kcal 정도 한다. 특히 햄과 고기가 들어간 전은 500~600kcal에 달하는 경우도 있으니 주의하자.

▶ 잡채
아이들과 어른들 모두에게 사랑받는 음식인 잡채. 야채와 당면으로 이루어져 칼로리가 높지 않을 것 같지만 뜻밖에 고칼로리에 해당한다. 잡채 1인분의 평균 칼로리는 190~200kcal 정도이다. 여기서 말하는 1인분이란 그다지 많은 양이 아니고 작은 접시에 담긴 양이다. 밥과 함께 반찬으로 함께 먹으면 칼로리를 무시하지 못할 것이다.
▶ 약과
앉은 자리에서 2~3개 정도는 손쉽게 해치울 수 있는 약과의 칼로리는 1인분에 약 400Kcal이다. 여기서 말하는 1인분은 2~3개 남짓이다. 즉, 약과 2~3개는 피자 1조각보다 칼로리가 높다. 달달하다고 무심코 계속 먹었다간, 칼로리 폭탄을 피할 수 없다.

▶곶감
곶감 역시 명절에 사랑받는 음식 중 하나다. 곶감은 감을 말린 것이고 과일이기 때문에 칼로리가 낮을 것으로 생각하지만 그렇지 않다. 곶감은 100g 기준 약 240kcal다. 여기서 100g은 곶감 3개 정도다. 즉 곶감 3개 칼로리는 밥 한 공기를 먹은 것과 비슷하다.
▶ 송편
송편은 튀기지 않았기 때문에 칼로리가 낮을 것이라고 생각하면 안 된다. 송편은 100g당 212kcal로, 5개 이상을 먹으면 밥 한 공기의 칼로리는 훌쩍 넘게 된다. 속을 어떻게 채우는지에 따라 칼로리가 조금씩은 달라지겠지만 기본적으로 탄수화물로 이루어진 음식이기 때문에 종류에 상관없이 비교적 높은 칼로리를 자랑한다.

[더팩트 | 장미송 기자] rose96@tf.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