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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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초월' 흔한 중국 부자의 하루

중국 재벌의 하루는 어떨까? 상상을 초월하는 중국 재벌의 하루가 온라인 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과거 방송을 통해 '중국 재벌의 하루'가 공개 됐다. 주인공으로 등장한 31살의 중국 재벌은 펜트 하우스에서 자신의 회사에서 운영하는 주택들이다 보인다. 또한 그가 소유한 차량 벤틀리 금장 1대, 벤틀리 은장 1대, 벤츠 G 클래스, 페라리 등 다양한 차들을 소유하고 있다.

그가 운영하는 회사는 오랫동안 외국에 살다가 귀국해서 아빠회사를 물려 받아 스스로 규모를 키웠다. 현재 운영하는 회사의 연 매출 1조 6천억이라고 소개했다. 이후에도 비행기를 타고 엘리트들이 모이는 경영 수업에 참여하고, 인맥을 넓히기 위해 요트, 별장 등을 사용해 화려한 생활을 과시했다. 그는 이어 "요새는 돈벌기가 어려워 끊임없는 노력과 자기 계발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더팩트 | 손해리 기자] arulhr@tf.co.kr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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