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3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극비수사' 제작보고회에 배우 김윤석과 유해진이 참석했다. 이날 '배우의 철학'이라는 다소 어려운 질문을 받은 유해진은 쉽게 답을 하지 못했다. 마치 '아무것도 안하고 싶은 사람'처럼. '비하인드30'에서 확인해보자.
배우 유해진이 지난 13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극비수사' 제작보고회에 입장하고 있다./남윤호 기자
[더팩트|조재형 기자 divetostree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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