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트랜디가 90년대 인기 가요 영턱스클럽의 '정'을 들고 컴백한다. 트랜디는 13일 오후 서울 대학로 굿씨어터에서 컴백 쇼케이스를 열고 리메이크 곡인 '정'과 개인 공연 등 다채로운 무대를 펼쳤다. 이날 쇼케이스 현장에는 '정'의 작곡가 윤일상이 함께해 트랜디 멤버들을 격려했다.
걸그룹 트랜디의 루루,보나,타미,나율,단비(왼쪽 위 부터 시계방향)가 13일 오후 서울 대학로 굿씨어터에서 열린 컴백 쇼케이스에 참석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조재형 기자
[더팩트│조재형 기자 divetostreet@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