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에이핑크가 3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데뷔 후 첫 단독 콘서트를 열었다. 에이핑크는 이날 팬들 앞에서 '핑크 파라다이스(PINK PARADISE)라는 타이틀로 지난해 하반기를 강타한 컴백곡 'LUV'와 인기곡 '미스터 츄', '노노노', '허쉬' 등 무대를 펼친다.
걸그룹 에이핑크의 멤버 정은지가 30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첫 단독 콘서트를 앞두고 열린 기자 간담회에 참석해 질문을 받고 있다./임영무 기자
한편 에이핑크의 정은지와 오하영은 공연 전 기자회견에서도 나란히 앉았는데, 지난해 11월 첫 쇼케이스에서도 엿보였던 다정한 순간이 이날도 카메라에 포착됐다.
[더팩트│조재형 기자 divetostreet@sportsseoultv.com]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