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이덕인 기자] <더팩트> 승부 예측 프로그램 '걸스픽'의 미녀 MC 6명이 지난 15일 2015년의 첫 촬영을 마쳤다. 이날 새로운 MC 3명과 기존 MC 3명이 처음 만났고, 스타 축구선수 등 다양한 소재로 열띤 토크를 진행했다.
MC들은 각각의 매력을 발산하며 새롭게 단장한 '걸스픽' 프로그램의 기대감을 한층 높였다. 이날, 순조롭게 촬영이 끝나듯 싶었으나 MC 6명은 '걸스픽'만의 인사 구호(?) 만들기에 열을 올리며 제작진을 당황하게 했다.
과연, '걸스픽'의 인사 구호는 어떻게 탄생했을까?
지난 15일 '더팩트' 승부 예측 프로그램 '걸스픽'의 MC들이 '인사 구호' 만들기에 열을 올리고 있다.(왼쪽부터 권유미 유지선 정연서 이은주 김은성 김효정) / 조재형 기자
thelong0514@sportsseoultv.com
<영상촬영=김동준 조재형 이덕인 기자, 구성=하혜린, MC=권유미 김은성 김효정 유지선 이은주 정연서, 촬영협조=그린픽셀, 장소협찬=베니스 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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