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조재형 기자] 메이크업 브랜드 베네피트가 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카페 알베르에서 신제품 '롤러 래시' 론칭 기념 행사를 진행했다. 롤러 래시는 후크가 달린 '후크 앤 롤 브러시'로 짧은 속눈썹을 뿌리부터 잡아 올려주는 새로운 마스카라다. 다음달 27일에 정식 출시된다.
에프엑스 루나가 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역삼동 알베르 카페에서 열린 메이크업 브랜드 베네피트의 신제품 '롤러 래시' 론칭 기념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이새롬 기자
한편 이날 행사는 배우 서우, 윤승아, 이소연, 전소민, 천이슬, 최윤, 정선아, 가수 김현정, 장재인, 그룹 주얼리의 예원, 에프엑스 루나, 방송인 박은지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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