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우빈(오른쪽)이 18일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기술자들'의 제작 보고회에서 셀카 비결을 말하고 있다./사진=해당 영상 캡처
[더팩트│이덕인 기자] 영화 '기술자들' 제작 보고회가 18일 오전 서울 광진구 아차산로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렸다.
'기술자들'은 동북아 최고 보안 인천세관에 숨겨진 검은돈 1,500억을 제한시간 40분 안에 털기 위해 모인 개성 강한 기술자들의 유쾌한 범죄 영화다.
영화 '공모자들'로 이름을 알린 김홍선 감독이 연출을 맡았고 충무로의 기대주 김우빈을 포함해 배우 김영철, 고창석, 이현우, 조윤희 등이 출연한다. 다음 달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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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F영상] '기술자들' 김우빈이 소개하는 '셀카의 정석' (http://youtu.be/PNN2GmC-vm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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