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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바 롱고리아, '연하 킬러? 몸매 보면 느낌 아니까~'

  • 선데이 | 2014-01-12 10:45
에바 롱고리아가 '맥심' 1월호 표지에서 셔츠 하나로 몸을 가리고 있다. / '맥심' 홈페이지
에바 롱고리아가 '맥심' 1월호 표지에서 셔츠 하나로 몸을 가리고 있다. / '맥심' 홈페이지

[이건희 기자] 배우 에바 롱고리아(39)가 '올해의 여성' 다운 관능미를 자랑했다.

롱고리아는 6일(현지시각) 공개된 패션지 '맥심' 1월호 표지 모델로 등장했다. 표지에서 하얀 셔츠를 늘려 겨우 중요한 부위를 가린 롱고리아는 풍만한 가슴과 매끈한 다리맵시를 과시하며 눈길을 끈다. 보일 듯 말듯 아슬아슬한 보디라인과 더불어 매혹하는 롱고리아의 표정이 '남심'을 흔든다.

에바 롱고리아가 소파에 누워 섹시한 매력을 자랑하고 있다. / '맥심' 홈페이지
에바 롱고리아가 소파에 누워 섹시한 매력을 자랑하고 있다. / '맥심' 홈페이지

이어 공개된 사진 에서는 섹시한 매력을 더욱 강조했다. 롱고리아는 소파에 누워 고혹적인 표정을 짓고 있다. 흘러 내린 속옷과 더불어 탄탄한 다리가 건강하면서도 섹시한 이미지를 더한다.

특히 그는 '맥심'이 뽑은 올해의 여성으로 뽑혔다. 그는 배우, 사업가, 프로듀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7살 연하의 전 남편인 농구 선수 토니 파커와 이혼한 뒤 숱한 남자 스타들과 염문을 뿌리고 있다.

에바 롱고리아는 지난 2000년 드라마로 데뷔해 미국 ABC 방송 '위기의 주부들' 시리즈로 스타덤에 올렸다. 2011년 토니 파커와 이혼 한 뒤 에두아르도 크루즈, 마크 산체스 등과 교제해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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