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다래, 하와이 해변 거니는 '8등신 미녀'

하와이로 떠난 정다래. 전 수영선수 정다래가 26일 인스타그램에 하와이에서 찍은 사진을 올렸다. /정다래 인스타그램

정다래, 은퇴 후에도 물과 함께? '물 만난 고기'

[더팩트ㅣ윤소희 기자] 전 수영선수 정다래가 하와이 해변에서 완벽한 8등신 몸매를 뽐냈다.

정다래는 26일 인스타그램에 미국 하와이주 마카푸 해변에서 찍은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정다래는 래시가드를 입고 해변을 거닐고 있다. 정다래는 긴 다리과 글래머러스한 볼륨감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정다래는 지난 2015년 1월 현역에서 은퇴했다.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