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신애, 일본 열도 홀린 美친 비키니 + 힙업 몸매 클래스

안신애 일본 진출 소식에 누리꾼 주목! 안신애가 일본 현지 섹시퀸으로 언론에 소개되면서 그의 몸매도 덩달아 화제다. /안신애 인스타그램 갈무리

[더팩트ㅣ변동진 기자] 안신애(26, 해운대비치골프앤리조트)가 내년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진출로 진출로 현지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그의 몸매도 덩달아 화제다.

27일 일본 '일간 겐다이 디지털'은 안신애에 대해 "일본의 갤러리들을 즐겁게 해줄 것"이라고 타치가와 마사키의 말을 인용 보도했다.

특히 기사의 제목을 '일본 진출, 섹시퀸 안신애의 모습'이라고 뽑아 누리꾼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일부 누리꾼들은 안신애가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은 보며 그의 몸매에 대해 감탄했다.

한편 안신애는 지난 2일 끝난 JLPGA 퀄리파잉 토너먼트(QT) 최종전에서 45위의 성적을 기록, 투어 풀 시드를 획득하진 못했지만 절반에 가까운 대회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