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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교포' 대니 리, 생애 첫 PGA 우승 (1보)

  • 골프 | 2015-07-06 07:32

대니 리, PGA 첫 승 달성!

뉴질랜드 교포 대니 리(25)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생애 첫 우승을 차지하는 쾌거를 누렸다.

대니 리는 6일(한국 시각) 미국 웨스트버지니아주 올드화이트 TPC(파70·7287야드)에서 열린 PGA 투어 그린브라이어 클래식에서 최종 라운드 합계 13언더파 267타를 기록해 연장 2차전 끝에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더팩트ㅣ이성노 기자 sungro51@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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