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웨더 파퀴아오.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38· 미국)와 매니 파퀴아오(37·필리핀)가 3일 미국 라스베이가스 MGM 그랜드가든 아레나에서 맞대결한다. /메이웨더 파퀴아오 포스터
메이웨더 파퀴아오 상상 초월하는 중계권료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38· 미국)와 매니 파퀴아오(37·필리핀)가 3일 미국 라스베이가스 MGM 그랜드가든 아레나에서 맞대결한다.
메이웨더와 파퀴아오의 경기에 걸린 돈은 4억 5000만달러(4834억원)이상으로 평가된다.
미국에서 이 경기를 보려면 직접 경기장을 찾거나 유료TV(PPV)로 시청해야 한다. 유료시청료(PPV)는 최소 89.95달러(9만6633원)를 내야 한다. HD 화질로 볼 때에는 10달러를 추가해야 하며 한국 돈으로 10만 원이 넘어간다.
최소 300만 명이 PPV를 구매할 것으로 보여 2억7000만달러의 수입이 예상되고 있다.
한국에서는 SBS와 다음스포츠를 통해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더팩트 ㅣ 디지털뉴스팀 sseou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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